2016년 8월호

이번달 전공의 이슈 

"수련병원, 떳떳하면 평가결과 공개하라" 설문 시작 8월까지 50여개 설문으로 수련병원 평가 전격 스타트 10월 공개 예정...

병원별 비교평가로 전공의 처우 개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동아일보와 함께 진행하는 수련병원 평가에 전격 돌입했다. 송명제 대전협회장은 12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오늘(12일)부터 전국 수련병원의 전공의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시작했다. 8월까지 설문을 완료해 보정을 거친 다음 9월 분석을 거쳐 10월 공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더보기

대전협 이슈

예고된 불행의 결말 아픔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전공의들의 고찰

환자의 사망 및 중상해 등이 발생한 경우 국가에 의한 강제조정개시를 명시한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은 치료를 받는 환자뿐만 아니라 치료를 행하는 의사에게도 위험할 수 밖에 없는 의료행위의 본질적인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악법으로 이미 현장에서 중환자 기피와 방어진료소극치료를 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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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자가 쓰는 명랑컬럼

생명최전선에부는이상기류,국민건강이위험하다!

비행기 안에서 내 가족이 거품 물고 쓰러졌을 때 심폐소생술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아무 시도도 못해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런데 그 비행기 안에 정말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을까? 흔들리는 기류 속에서 잘못 시도했다가 오히려 책임을 지게 될까 두려워 다른 누군가가 나서주길 바라며 그림자 속에 숨죽인 사람이 있진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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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송명제 19기 회장(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뉴스]

1년동안 국회 무려 107번 찾은 전공의 대표
이달 물러나는 송명제 회장 "전공의 체질 개선 보람-아들 걱정 어머니께 죄송"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일명 전공의특별법을 위해 그는 매주 서울 여의도 국회 문을 두드렸다. 마침내 법안은 지난해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 현재 전국 수련병원 의료환경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998년 단체 창립 이래 처음으로 회장직을 연임해 2년여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송명제 19기 회장(명지병원 응급의학과)이 오는 8월 말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환자에게는 안전을, 전공의에게는 인권을, 대한민국에는 올바른 의료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1만7천여 전공의들 대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송명제 회장을 만나 그동안 활동에 대한 소회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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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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